이미지 + 14 묵음. 묵음으로부터,친애하는 감정의 이름에게 전해지는 마지막 문장. Lemon-米津玄師 Cover by yurisa, 나 같은 건 부디 잊어 주세요. 『사실은 나 따윈 잊어주길 바랐다는 걸 마지막까지 말하지 못한 나는, 겁쟁이이자 도피자였다는 걸 말할 수 없고 편지로 남기기만 하는 날, 용서하지 말아줘.』 (아주 오래 뒤, 발견되는 낡은 종이의 일부 中.)Copyright. 2024. Violekanojyo, All rights reserved 이미지 2023.12.09 친애하는 ‘보스키 아리나스’에게, ‘치슈’로부터. 치슈로부터, 친애하는 보스키 아리나스에게 전해지는 마지막 문장. Copyright. 2024. boschiaruji, All rights reserved 이미지 2023.10.24 이전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