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니콜라이 고골’에게, ‘야나 볼코프’로부터.
야나 볼코프로부터, 친애하는 니콜라이 고골에게 전해지는 마지막 문장.
Copyright. 2024. fornikolai, All rights reserved
@GG__zzZ_Z 님의 편지지양식 배포틀을 사용
'이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종수 앞으로 온 편지 한 통, 그 속에 담긴 한 해의 낭만. (0) | 2024.05.21 |
---|---|
나의 여름에게. (0) | 2024.05.21 |
나의, (0) | 2024.05.19 |
전하지 못할 戀書의 한 자락. (0) | 2024.05.02 |
없어질 미래. (0) | 2024.05.02 |